건강한 교회를 위한 다섯 가지 사역의 주안점
1. 개혁주의 신학과 신앙에 따른 말씀의 선포
이 시대는 반(反) 기독교적, 반(反) 하나님적인
배교의 사상과 가치가 무성한 시대입니다. 이미 사회뿐 아니라, 심지어 교회 내에서도 하나님의 계시인 성경에 대한 왜곡과 거절, 반발로 하나님의 진리를 세상 정신과 뒤섞어 가르치고
있습니다. 말씀의 왜곡으로 기독교 신앙과 삶까지 왜곡되는 현실 속에서 목사로서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을 진실하게 선포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책임이라고 여겨집니다. 그것은 단지 강단에서의 말씀의 선포와 가르침만이 아니라, 말씀대로 살아가는 성도들에 대한 목회적인 돌봄과
권면을 포함하는 것입니다.2. 창조적인 목회 사역
이 시대에도 많은 교회들이 틀에 박힌 관습에 매여
날마다 똑같은 일을 반복하고, 또 그 속에서 많은 문제와 갈등을 겪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사실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고, 바로 그 이유로 하나님은 우리가 창조적 과정에 참여하기를 기대하신다고 생각됩니다.
교회는 세상 어느 곳보다 창조성을 발휘하는 곳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별히 교회 지도자들은 교회에 주신 도전적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 우리 안에 내재한 창조적 잠재력을 개발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사역에서 할 수 있는 한 창조적 리더십을 발휘하고자 할 것입니다.
그러나 사실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고, 바로 그 이유로 하나님은 우리가 창조적 과정에 참여하기를 기대하신다고 생각됩니다.
교회는 세상 어느 곳보다 창조성을 발휘하는 곳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별히 교회 지도자들은 교회에 주신 도전적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 우리 안에 내재한 창조적 잠재력을 개발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사역에서 할 수 있는 한 창조적 리더십을 발휘하고자 할 것입니다.
3. 관계중심 사역
인간은 누구나 다른 사람과 자기 자신, 그리고
하나님과 관계를 맺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 관계가 어떤 관계인가가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교회는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고, 사랑하고 사랑받으며, 꿈과 희망을 나누고, 섬기고
존중받는 바른 관계의 모습을 세상에 보여주는 모델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제게 주어진 사역의 목표를 이루는 것뿐만 아니라, 그 과정 속에서 이러한 관계를 바로 세울 수 있도록 기도하며 노력할 것입니다.
또한 평신도들을 깨우고 지도하며 팀을 이루어 건강한 소그룹들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저는 제게 주어진 사역의 목표를 이루는 것뿐만 아니라, 그 과정 속에서 이러한 관계를 바로 세울 수 있도록 기도하며 노력할 것입니다.
또한 평신도들을 깨우고 지도하며 팀을 이루어 건강한 소그룹들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4. 정서적으로 건강한 사역
많은 교회들이 범하는 오류 중의 하나는 하나님과
그분을 위한 사역에는 열성적이지만 자신이나 주위 사람들의 감정에는 별 관심이 없다는 것입니다.
저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인간의 다양한 측면 가운데 어느 것 하나라도(ex> 감정이나 정서) 부정하는 태도는 파괴적인 결과, 특히 정서적인 건강과 영적인 건강을 분리하는 경향을 불러온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저는 교회는 물론 사역자인 제 개인의 삶에서도 사역과 정서를 조화시키는 일에 힘을 쏟을 것입니다.
저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인간의 다양한 측면 가운데 어느 것 하나라도(ex> 감정이나 정서) 부정하는 태도는 파괴적인 결과, 특히 정서적인 건강과 영적인 건강을 분리하는 경향을 불러온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저는 교회는 물론 사역자인 제 개인의 삶에서도 사역과 정서를 조화시키는 일에 힘을 쏟을 것입니다.
5. 담임목사로서의 소통과 협력
건강한 교회를 이루기 위해서는 교역자 및 당회원,
성도들 간의 신뢰와 팀워크, 동역자 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저는 담임목사로서 바른 목회 윤리를 가지고 최선을 다해 교역자 및 당회원, 성도들과 목회철학과 사역방침을 공유할 것입니다.
성도들의 건설적이고 유익한 조언들은 언제든지 겸손한 자세로 받아들이며, 함께 이루어 가는 공동체의 모습을 위해 힘 쓸 것입니다.
또한 무엇보다 제 자신의 부족함을 인지하고 겸손하게 늘 배우는 자세로 제 자신의 영적 성숙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무엇보다 저는 담임목사로서 바른 목회 윤리를 가지고 최선을 다해 교역자 및 당회원, 성도들과 목회철학과 사역방침을 공유할 것입니다.
성도들의 건설적이고 유익한 조언들은 언제든지 겸손한 자세로 받아들이며, 함께 이루어 가는 공동체의 모습을 위해 힘 쓸 것입니다.
또한 무엇보다 제 자신의 부족함을 인지하고 겸손하게 늘 배우는 자세로 제 자신의 영적 성숙을 위해 힘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