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채규봉 집사님,이춘계권사님 - 채집사님 병문안, 기침이 많이 나와서 병원에 입원해야 하는 상황인데 코로나로 입원하면 여러가지 여의치 않아서 가료중, 집사님이 교회 오셔서 예배드리고 싶은데 기력이 따라 주지 않아 넘어지는 일이 있어서 권사님이 만류하심/수광이도 와서 함께 기도 2. 박진우장로님, 최문옥권사님 - 장로님이 많이 편찮으셔서 새벽예배를 꼭 나오시는데 잘 못나오시지 못해서 병문안, 기도 3. 문인자 집사님 - 인천 휴 요양원 1층 로비에서 기도, 코로나로 면회사절인데 살짝.1층은 된다해서 얼마나 다행인지요. <~>